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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하소생활문화센터, '노크노크, 인공지능 빛의 화원' 수강생 모집

AI와 아두이노로 빛꽃 작품 만드는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융복합 교육

  • 웹출고시간2026.06.02 11:23:22
  • 최종수정2026.06.02 11:23:2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이 마련한 시민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노크노크, 인공지능(AI) 빛의 화원' 수강생 모집 안내문.

ⓒ 제천문화재단
[충북일보] 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시민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노크노크, 인공지능(AI) 빛의 화원' 수강생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와 아두이노 기술을 활용해 진동 감지 센서와 LED로 반응하는 빛꽃 오브제를 직접 만드는 융복합 예술 교육이다.

참여자들은 노크하면 빛으로 반응하는 오브제 제작을 통해 예술과 기술의 조화를 경험하고 자신의 감성과 성격을 빛과 색채로 표현하는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2층 '예술산책' 공간에서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컴퓨터 기본 활용이 가능한 제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 모집이다.

재료비는 1인당 5만 원이며 이 중 4만 원은 제천문화재단이 지원해 수강생의 부담은 1만 원에 불과하다. 수료 후에는 완성된 작품을 센터 내에 전시해 지역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생성형 AI와 아두이노 기술을 재미있게 경험하고 이를 예술로 구현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이번 산책학교가 문화예술 참여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교육 내용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과 제천문화재단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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