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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의, 청년 일경험 참가자 15명 모집

실무 경험에 최대 300만 원 지원

  • 웹출고시간2026.06.02 10:39:55
  • 최종수정2026.06.02 10:39:54
[충북일보] 충주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추진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인턴형)' 4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15명을 모집한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기업과 공공기관에서의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원활한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4기 프로그램은 경영·사무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가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며, 최종 합격자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참여 기관으로는 충주의료원, 새한, 고려전자, 충주문화시니어클럽, 국민연금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충주시시설관리공단 등이 참여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6시간의 온라인 선수교육과 15시간의 사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약 8주간 각 기관에 배치돼 실제 직무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와 업무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에게는 주 25시간 근무 기준으로 주당 37만5천 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8주 과정을 모두 이수할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국고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박광석 충주상의 회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 기업과 기관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경력과 자신감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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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