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2.0℃
  • 맑음강릉 23.9℃
  • 맑음서울 22.1℃
  • 맑음충주 20.5℃
  • 맑음서산 22.3℃
  • 맑음청주 20.9℃
  • 맑음대전 21.6℃
  • 맑음추풍령 19.6℃
  • 맑음대구 22.7℃
  • 맑음울산 23.0℃
  • 맑음광주 21.6℃
  • 맑음부산 23.8℃
  • 맑음고창 21.5℃
  • 맑음홍성(예) 22.3℃
  • 맑음제주 24.7℃
  • 맑음고산 22.2℃
  • 맑음강화 20.8℃
  • 맑음제천 18.0℃
  • 맑음보은 19.8℃
  • 맑음천안 20.0℃
  • 맑음보령 22.0℃
  • 맑음부여 19.3℃
  • 맑음금산 21.0℃
  • 맑음강진군 21.5℃
  • 맑음경주시 22.8℃
  • 맑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6.06.01 16:35:09
  • 최종수정2026.06.01 16:35:0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시가 1일 충청에너지서비스㈜, ㈜청주센트럴밸리, ㈜씨앤씨인터내셔널, ㈜유니바이오팜과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도시가스 공급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 청주시는 1일 충청에너지서비스㈜, ㈜청주센트럴밸리, ㈜씨앤씨인터내셔널, ㈜유니바이오팜과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도시가스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각 기관 및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대규모 투자를 앞둔 입주기업들이 신공장을 원활히 가동할 수 있도록 필수 인프라인 도시가스 공급 기반시설을 적기에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11월 '투자애로 해소 TF'를 갖고, 관계 주체 간 회의를 통해 각 당사자의 입장을 적극 조율했다. 또한 공사를 위한 인허가 등 신속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산업단지 시행사, 가스 공급사, 입주기업 간 합리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

협약에 따라 충청에너지서비스㈜, ㈜청주센트럴밸리, 입주기업인 ㈜씨앤씨인터내셔널과 ㈜유니바이오팜은 상호 합의한 내용에 따라 가스 공급설비 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가스 배관 설치 공사는 수요기업의 가동 목표 시기에 맞춰 오는 10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도시가스 인프라 확충 협약으로 ㈜씨앤씨인터내셔널의 화장품 신공장과 ㈜유니바이오팜의 식품 제조공장 신설 투자가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두 기업의 투자 규모는 총 1천400억원에 달한다.

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청주시가 글로벌 뷰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병대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기관과 기업이 상호 양보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뜻을 모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주를 찾은 기업들이 인프라 문제 등 경영상 애로를 겪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