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2.9℃
  • 맑음강릉 25.0℃
  • 맑음서울 22.7℃
  • 맑음충주 20.6℃
  • 구름많음서산 22.3℃
  • 구름많음청주 22.5℃
  • 맑음대전 24.4℃
  • 맑음추풍령 21.9℃
  • 맑음대구 23.7℃
  • 맑음울산 23.9℃
  • 맑음광주 24.0℃
  • 맑음부산 25.1℃
  • 맑음고창 23.3℃
  • 구름많음홍성(예) 23.0℃
  • 구름많음제주 23.2℃
  • 구름많음고산 20.7℃
  • 맑음강화 21.4℃
  • 맑음제천 20.7℃
  • 맑음보은 21.4℃
  • 맑음천안 22.3℃
  • 구름많음보령 21.7℃
  • 맑음부여 23.5℃
  • 맑음금산 22.6℃
  • 맑음강진군 23.9℃
  • 맑음경주시 24.6℃
  • 맑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시 상당보건소, 하절기 레지오넬라균 '선제적 차단'…대형시설 70곳 집중 점검

냉각탑·저수조 등 채수해 전문기관 의뢰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감염병 예방 총력

  • 웹출고시간2026.06.01 16:27:29
  • 최종수정2026.06.01 16:27:29
[충북일보]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위해 대형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집중 점검에 나선다.

상당보건소는 오는 6월 한 달간 관내 병원, 노인요양시설, 대형건물 등 다중이용시설 70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정기 검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제3급 법정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은 대형건물의 냉각탑이나 급수시설 등에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이 오염된 물방울이나 먼지 등을 통해 호흡기로 유입돼 발생하는 질환이다. 특히 여름철 냉방기 사용량이 급증하면 냉각탑수를 통한 감염 위험도가 크게 높아져 철저한 시설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보건소는 지역 내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해 냉각탑, 저수조, 급수시설의 물을 채수할 예정이다. 채취된 검체는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며, 결과에 따라 해당 시설에 청소 및 소독 등 필요한 행정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하절기 냉각기 가동이 늘어남에 따라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도 비례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감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소담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