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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AI 기반 미래교육 체계 구축 약속

  • 웹출고시간2026.06.01 16:15:54
  • 최종수정2026.06.01 16:15:53
[충북일보] 윤건영(사진) 충북교육감 후보가 1일 "충북을 대한민국 인공지능(AI) 공교육 1번지로 만들겠다"며 AI 기반 미래교육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AI 시대는 선택이 아니라 현실"이라며 "충북의 학생들이 수도권과 지역의 격차 없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공교육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AI 기반 영어·수학 맞춤형 학습 지원 확대 △초·중·고 학교급별 체계적인 AI 교육과정 운영을 제안했다.

윤 후보는 학교급별 AI 교육과정과 관련 "AI 기초소양 교육, AI 활용, 데이터 분석과 코딩, AI 프로젝트 활동, AI 개발·창업·연구에 이르는 5단계 성장형 교육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개발하고 활용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AI는 학생의 가능성을 키우는 도구"라며 "충북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선 AI 공교육 모델을 만들어 미래교육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부연했다.

특별취재팀/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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