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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6.01 15:48:26
  • 최종수정2026.06.01 15: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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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전자공학과 김보연.

ⓒ 충북대학교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생인 김보연(4학년·사진)씨가 최근 열린 '2026 미스 대전·세종·충청' 선발대회에서 진(眞)에 올랐다.

1일 충북대에 따르면 2026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인 이번 대회는 지역을 대표할 차세대 미의 사절을 선발하는 자리로 참가자들은 지성과 재능을 겸비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씨는 충북대 홍보대사 '해울'로 활동하면서 대학과 지역사회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왔다.

특히 지역의 문화와 가치, 발전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워왔다.

올해 70주년을 맞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은 오는 8월 22일 개최된다.

김씨는 "앞으로 IT 분야의 전문성과 모델 활동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IT 전문가가 되는 동시에 모델로서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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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