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9℃
  • 맑음강릉 22.4℃
  • 박무서울 19.8℃
  • 맑음충주 18.7℃
  • 맑음서산 20.3℃
  • 맑음청주 19.6℃
  • 맑음대전 20.1℃
  • 맑음추풍령 18.2℃
  • 맑음대구 21.5℃
  • 맑음울산 21.8℃
  • 맑음광주 19.7℃
  • 맑음부산 22.0℃
  • 맑음고창 19.8℃
  • 박무홍성(예) 21.5℃
  • 맑음제주 22.7℃
  • 맑음고산 21.6℃
  • 맑음강화 20.0℃
  • 맑음제천 15.8℃
  • 맑음보은 16.7℃
  • 맑음천안 18.0℃
  • 맑음보령 20.6℃
  • 맑음부여 17.3℃
  • 맑음금산 17.8℃
  • 맑음강진군 19.4℃
  • 맑음경주시 21.6℃
  • 맑음거제 21.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서 화재…불화수소 누출에 3천600명 대피 소동

  • 웹출고시간2026.06.01 12:47:05
  • 최종수정2026.06.01 15:54:3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하이닉스 사고 현장.

ⓒ 청주서부소방서
[충북일보] 청주 SK하이닉스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유독성 가스가 누출되면서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일 오전 10시 32분께 청주시 흥덕구 SK하이닉스 4캠퍼스 내 M15 공장과 M15X 공장을 연결하는 6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

불은 당시 작동한 스프링클러에 의해 초기에 진화됐지만 독성 물질인 불화수소가 가스룸 내부에 일부(5ppm) 누출됐다.

사고 당시 가스 누출 범위 내에 있던 근로자 11명은 눈 따가움 등 이상 증상을 호소해 사내 부설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일부는 건강 상태 확인 후 현장에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는 가스 누출 직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M15 공장과 M15X 공장에 근무 중이던 직원 3천600명을 긴급 대피시켰다.

불화수소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등에 사용되는 무색의 자극성 가스로, 고농도에 노출될 경우 호흡기와 피부 등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일부 직원들이 이상 증상을 호소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전은빈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