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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LED 경관조명·간판 교체로 새 단장 완료

노후 간판 전면 교체와 야간 조명 설치로 도시미관 및 이용 편의 개선

  • 웹출고시간2026.06.01 13:01:03
  • 최종수정2026.06.01 13:01:0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최근 LED 경관조명과 채널 간판 설치 공사를 마친 제천시보건소 전경.

[충북일보] 제천시보건소가 최근 LED 경관조명과 채널 간판 설치 공사를 마치며 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로 인해 부식과 염색 흔적이 생긴 기존 간판을 교체하고 보건소의 상징성을 높이는 로고를 추가하는 한편 야간 식별이 쉬운 LED 조명 설치로 이뤄졌다.

기존 간판은 오랜 기간 설치돼 외벽에 녹물이 생기고 디자인도 낡아 도시미관 저해와 시민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시는 보건소의 이미지를 한층 밝고 친근하게 바꾸면서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보건소를 찾을 수 있도록 개선에 힘썼다.

경관조명과 간판 교체를 통해 보건소는 야간에도 눈에 띄는 명확한 위치 표시가 가능해졌으며 도시의 미관 개선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보건의료 기관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언제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설 관리와 개선에 지속적 관심을 약속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제천시가 보건의료 환경뿐 아니라 도시 이미지 향상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민의 생활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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