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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다누리 어린이실내놀이터 이름 '도담뜰 팡'으로 확정

어린이 눈높이 맞춘 창의적 명칭 선정, 지역 어린이 참여 공모전 성과

  • 웹출고시간2026.06.01 13:00:12
  • 최종수정2026.06.01 13:00:12
[충북일보] 단양군이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의 공식 명칭을 '도담뜰 팡'으로 결정했다

이 이름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뛰놀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명칭 선정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이름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공모전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하고 창의적인 이름을 찾기 위해 마련됐고 유·아동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당선작이 확정됐다.

당선작 '도담뜰 팡'은 실제 실내 놀이터 이름으로 사용되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에게는 다누리아쿠아리움 무료입장권과 기념품도 수여됐다.

군은 어린이들이 놀이 공간의 이름 짓기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애착과 관심이 커지길 기대하고 있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멋진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지어준 이름이라 더욱 의미가 크고 소중하다"며 "개장 후 많은 아이와 가족이 찾아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도담뜰 팡' 명칭 선정은 어린이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이자 단양군이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응원하는 또 하나의 멋진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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