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시, 화재참사 유가족과 대화합의 첫걸음 나서

유가족 목소리 경청하고 위로금 지급 상황 점검한 뜻깊은 간담회

  • 웹출고시간2026.06.01 13:40:10
  • 최종수정2026.06.01 13:40:1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과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이 제천 화재참사 유가족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가 지난 31일 지역 식당에서 제천 화재참사 유가족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아픔을 나누고 위로금 지급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도 함께해 도 차원의 깊은 위로와 지지를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23일 유가족 총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위로금 지급 등 진행 중인 사안을 점검해 유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대화합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유가족 여러분의 슬픔과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위로금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간담회가 치유와 화합으로 가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행정부지사도 "충북도 차원에서도 제천 화재참사의 아픔을 깊이 함께하며 유가족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힘을 보탰다.

제천시와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희생자 가족의 고통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과 치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청주 문화영토 넓힌 4년…변광섭 대표 "저의 꿈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충북일보] 청주의 문화영토를 넓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4년을 "매 순간 가슴이 뛰는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2022년 11월 취임해 약 4년간 청주의 문화예술 현장을 이끌어온 그는 오는 31일 임기를 마무리한다. 취임 당시 청주만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요 문화공간을 명소화하며 지역 예술인재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던 변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와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그는 "아쉬움과 부족함도 있었지만 청주시가 문화적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것은 청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다. 문화제조창이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고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것 역시 주요 성과로 꼽았다. 변 대표는 "크고 작은 전시와 공연, 축제의 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졌다"며 "임직원이 함께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가 지난 4년간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청주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