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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건강 지키는 첫걸음, 금연과 정기검진"… 충북대병원 캠페인 전개

충북지역암센터, 금연의 날 맞아 캠페인·강좌 연계… 지역사회 폐암 예방 인식 제고

  • 웹출고시간2026.05.31 15:03:47
  • 최종수정2026.05.31 15:03:4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29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가 금연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폐암 예방 인식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병원 암센터
[충북일보]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가 금연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폐암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뜻깊은 활동을 펼쳤다.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용준)와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김도훈)는 지난 29일 내원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폐암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폐암 예방의 핵심인 금연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폐암 위험 인자와 국가 암 검진 정보를 상세히 안내하고, 건강관리를 돕는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생활 습관 개선을 독려했다.

앞서 지난 26일에는 폐암 예방 건강강좌도 마련됐다. 이날 강좌는 충북금연지원센터 박종은 부센터장의 '금연과 건강' 강연을 비롯해, 충북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유규상 교수가 '폐암의 치료: 방사선 치료 중심으로'를 주제로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환우와 가족들의 궁금증을 세심하게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용준 소장은 "폐암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폐 건강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금연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지역암센터는 암 예방 인식 개선과 조기 검진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박소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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