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3℃
  • 맑음강릉 25.6℃
  • 맑음서울 27.3℃
  • 맑음충주 28.2℃
  • 맑음서산 27.5℃
  • 맑음청주 28.4℃
  • 맑음대전 28.5℃
  • 맑음추풍령 26.5℃
  • 맑음대구 27.7℃
  • 맑음울산 24.3℃
  • 맑음광주 29.3℃
  • 맑음부산 26.1℃
  • 맑음고창 28.9℃
  • 맑음홍성(예) 28.0℃
  • 구름많음제주 27.4℃
  • 구름많음고산 25.9℃
  • 구름많음강화 24.9℃
  • 맑음제천 26.4℃
  • 맑음보은 25.9℃
  • 맑음천안 27.2℃
  • 맑음보령 27.8℃
  • 맑음부여 29.0℃
  • 맑음금산 28.5℃
  • 맑음강진군 28.2℃
  • 맑음경주시 27.0℃
  • 맑음거제 25.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6.05.31 15:01:59
  • 최종수정2026.05.31 15:01:59
맑은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이 가득한 단양을 더 편하고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단양의 대표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보면서 여행 경비까지 부담 없이 아낄 수 있는 단양의 시티투어 버스다.

버스로 이동은 편하게, 여행은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단양 버스투어를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할 코스는 A코스 (단양강잔도-만천하스카이워크-도담삼봉·석문-단양구경시장-충주호단양유람선-사인암)이다.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단양강잔도다. 남한강 절벽을 따라 조성된 데크길로 강 풍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다. 강물 위를 걷는 듯한 느낌과 함께 탁 트인 전망이 이어져 걷는 내내 감탄이 나오기도 하며 길이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중간중간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남한강과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으니 천천히 걸으며 단양의 자연과 여유를 만끽하시기 바란다.

두 번째로 소개할 곳은 만천하스카이워크다.

남한강 수면을 내려다보며 아찔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단양 대표 전망 명소로 전망대에 오르면 유리 바닥 아래로 흐르는 남한강을 볼 수 있다.

단양 시내 전경은 물론 소백산 연화봉까지 한눈에 펼쳐져 자연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가슴이 뚫리는 듯한 개방감을 느낄 수도 있다. 특히 산과 강이 이루어진 단양 특유의 풍경이 아름다워 사진 명소로도 사랑받는다.

세 번째 코스는 도담삼봉이다. 단양팔경 중 제1경으로 강 한가운데에 우뚝 솟은 세 개의 기암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드는 곳이다. 강의 잔잔한 물결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다.

조용한 자연 풍경 속에서 천천히 산책을 즐기기 좋으며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도담삼봉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유유자적한 풍경 속에서 단양의 자연미를여유롭게 감상해 보시기 바란다.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석문이다. 도담삼봉 상류 쪽에 위치한 무지개 모양으로 휘어진 거대한 바위가 마치 천연의 문처럼 자리하고 있는단양의 이색 명소다. 석문 사이로는 남한강의 시원한 풍경을 볼 수 있어 액자 속 풍경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독특한 형태 덕분에 사진 명소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단양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연 풍경이니직접 감상해 보시는 걸 추천한다.

다섯 번째 장소는 단양구경시장이다. 버스 투어 중 자유 중식 시간에 들르는 곳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해 식사와 함께 구경까지 할 수 있다. 시장 안은 깔끔하게 조성돼 편하게 둘러보기 좋으며 단양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먹거리와단양 관련 굿즈 등도 볼 수 있다.

단양만의 먹거리와 정겨운 시장 분위기를 느끼며 여유로운 점심시간을 보낸 다음은 충주호단양유람선을 타고 충주호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단양의 대표 명소를 가까이 본다. 배 위에서 충주호의 절경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으며 맑은 호수와 웅장한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풍경이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다. 유람선 선착장 주변에는 휴게 공간이 잘 마련돼있어 탑승 전후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다. 잔잔한 호수의 풍경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겨 보시는 걸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사인암이다. 단양팔경 중 하나로 약 50m 높이의 웅장한 화강암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바둑판 모양의 독특한 절리와 노송이 절경을 이루며 절벽 아래로 흐르는 물소리와 풍경 속에서 산책을 할 수 있는 데크도 잘 조성돼있어 걸으며 힐링하고 갈 수 있다. 웅장한 자연 풍경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단양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기 바란다.

단양의 관광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단양의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보시길 추천한다.

/ 단양군 공식블로그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