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도, 에볼라바이러스병 대비 대응체계 강화…24시간 비상체계 유지

  • 웹출고시간2026.05.31 14:34:17
  • 최종수정2026.05.31 14:34:17

에볼라바이러스병 주의 안내 포스터.

ⓒ 충북도
[충북일보] 충북도는 에볼라바이러스병의 도내 유입 차단과 지역 사회 전파 방지를 위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출혈성 질환이다. 발생 또는 유행 즉시 신고 의무가 있고 음압격리와 같은 높은 수준의 격리가 필요한 제1급 감염병이다.

감염된 사람(동물)의 혈액, 체액, 분비물이나 오염된 물건과 직접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2~21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피로감 등 비특이증상 이후 코피, 잇몸출혈, 토혈 등 출혈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번에 퍼진 분디부교형은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30~50%로 높아 선제적인 차단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는 질병관리청과 시·군 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이송·격리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도내 14개 보건소와 감염병 대응 의료기관 간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한다. 최근 개소한 충북대병원 긴급대응중환자실을 포함한 격리치료병상이 필요 시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도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해외 방문력 확인과 의심환자 신고 절차를 재안내하고, 초동대응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도민 대상 홍보도 강화한다. 충북도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군 보건소, 의료기관 안내문 등을 통해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국과 위험 우려 국가 방문 자제와 감염 예방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오상순 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에볼라바이러스병은 단기 내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지만 유행국가를 방문할 시 주의해야 한다"며 "입국 후 21일 이내 의심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 방문 전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또는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고 진료를 받을 경우 해외 방문력을 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 천영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