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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의원, 충북 전역 구석구석 막판 총력 유세 돌입

전통시장과 생활 현장 직접 방문해 민생 경제 회복 및 지역발전 강조

  • 웹출고시간2026.05.31 14:15:35
  • 최종수정2026.05.31 14: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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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엄태영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 지원 유세를 벌이고 있다.

ⓒ 엄태영 국회의원
[충북일보] 국민의힘 충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엄태영 국회의원(제천·단양)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도내 곳곳을 누비며 막판 총력 유세에 돌입했다.

엄 의원은 선거 마지막 주말부터 선거 전날까지 전통시장과 생활 밀착 현장을 방문, 상인과 시민들과 직접 만나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호소한다.

지난 30일에는 충주 풍물시장과 진천 전통시장을 차례로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했으며 31일에는 단양 구경시장을 방문해 국민의힘 김문근 후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을 만나 생활밀착형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특히 선거 이틀 전인 1일에는 제천 중앙시장에서 집중 유세를 펼칠 예정이며 나경원 의원도 함께해 국민의힘 김창규 후보 지원 유세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막판 총력 유세는 단순한 선거운동을 넘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과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직접 확인하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민생 정책과 지역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한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엄 의원은 충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으로서 각 지역을 직접 돌며 거리 유세, 전통시장 방문, 주민 간담회 등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별 민심과 현안을 꼼꼼히 챙기면서 국민의힘 후보 지원에 전력투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엄 의원은 "선거 막판일수록 시민 삶과 지역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후보가 선택받는다"며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는 말보다 실력으로 검증된 인물이 필요하므로 끝까지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현장에서 민생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해서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뛰는 지방정부가 절실하다"며 "낮은 자세로 군민과 시민 뜻을 받들며 지역발전을 위한 현명한 선택을 호소드린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선거 막판까지 전통시장과 생활거점 곳곳을 중심으로 민생 현장 방문과 집중 유세를 이어가며 도내 전역에서 총력 선거 체제를 펼칠 계획이다.

특별취재팀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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