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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대표, 제5대 한국산양삼협회 충청북도지회장으로 취임

단양 출신 첫 도지회장 선출, 산양삼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 웹출고시간2026.05.31 14:10:18
  • 최종수정2026.05.31 14:10:18

사단법인 한국산양삼협회 제5대 충청북도지회장에 취임한 단양향산약초영농법인 이현수(오른쪽) 대표.

[충북일보] 사단법인 한국산양삼협회 제5대 충청북도지회장에 단양향산약초영농법인 이현수 대표가 선출돼 지난 29일 단양 장다리식당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지난 4월 29일 제천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회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이현수 신임 회장은 단양 출신으로서 충청북도 산양삼 산업의 위상을 더욱 높일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산양삼이 단순한 임산물이 아닌 자연이 선사한 귀중한 생명 자원이자 국민 건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청정 자연에서 정성껏 키운 산양삼은 대한민국 임업 발전의 핵심이며 세계 시장에서도 그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회원들과의 소통과 현장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회원 간 화합과 협력으로 지회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힌 이 회장은 산양삼 생산 안정과 유통 활성화, 소비 확대, 그리고 신뢰도 및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약속했다.

이현수 회장의 취임은 단양 지역 산양삼 산업 발전과 충청북도 내 임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큰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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