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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5.29 15:33:21
  • 최종수정2026.05.29 15:33:21

충주성심학교 청주파견학급 학부모들이 지난 27일 청주 김수녕양궁장 오거리에 열린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유세현장을 찾아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정책 질의서'를 전달한 가운데 윤 후보가 현장을 찾은 학생을 안아주고 있다.

ⓒ 윤건영 후보 선거캠프
[충북일보]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는 29일 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이번 공약은 충주성심학교 청주파견학급 학부모들이 지난 27일 청주 김수녕양궁장 오거리에 열린 윤 후보 유세현장을 방문해 전달한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정책 질의서'에 공감을 표현한 것이다.

정책 질의서에는 △사립 특수학교 분교 설치 추진 △충북형 중·고등 종합특수학교 신설 △일반학교 수어통역사 배치 확대 등이 담겼었다.

학부모들은 "충주에 있는 성심학교가 청주에 분교를 운영하지 못해 학생들이 충주 본교로 장거리 통학을 하거나 가족과 떨어져 생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장애 유형에 맞는 교육을 집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윤 후보는 "우선 긴급하게 통학버스를 추가 배치해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했다"며 "앞으로 분교 문제를 포함해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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