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5℃
  • 맑음강릉 19.0℃
  • 맑음서울 17.2℃
  • 맑음충주 16.9℃
  • 맑음서산 13.7℃
  • 맑음청주 19.8℃
  • 맑음대전 17.9℃
  • 구름많음추풍령 17.2℃
  • 맑음대구 19.9℃
  • 흐림울산 20.7℃
  • 맑음광주 19.9℃
  • 흐림부산 22.9℃
  • 맑음고창 16.2℃
  • 맑음홍성(예) 14.3℃
  • 구름많음제주 23.5℃
  • 맑음고산 22.8℃
  • 맑음강화 15.9℃
  • 맑음제천 13.1℃
  • 맑음보은 17.7℃
  • 맑음천안 14.4℃
  • 맑음보령 15.9℃
  • 맑음부여 14.9℃
  • 맑음금산 17.4℃
  • 구름많음강진군 19.4℃
  • 구름많음경주시 19.3℃
  • 구름많음거제 21.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교육감 선거 네거티브 확산

김성근 후보 선대위 "이기용 명예선대위원장 해촉" 요구
김진균 후보 선대위, 선거운동원 폭행 규탄·신속 수사 촉구
윤건영 후보 선대위, '장항준 감독 합성사진' 고발 검토

  • 웹출고시간2026.05.28 17:47:01
  • 최종수정2026.05.28 17:47:00
ⓒ 클립아트코리아
[충북일보] 19대 충북교육감 선거가 다가오면서 후보 간 네거티브(negative) 공세가 확산되고 있다.

각 후보는 선거 초기 네거티브 없는 정책 선거를 표방했지만 선거일이 가까워질수록 정책 검증보다는 네거티브 공세를 퍼붓고 있다.

28일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선대위에서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은 이기용 전 충북교육감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김성근 후보 선대위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내 "이 전 교육감이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선대위의 상임고문과 윤건영 교육감 후보 선대위의 명예선대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것은 '부적절한 양다리 걸치기'"라고 규정했다.

이어 "이는 교육감 선거를 정당 정치의 하부 조직으로 종속시키고 충북 교육을 특정 정치 세력의 영향력 아래 두려는 위험한 시도"라고 지적하며 " 윤건영 후보는 특정 정당 후보 캠프와의 겸임으로 유발된 정치적 편향성 우려에 대해 해명하고 이기용 전 교육감을 명예선대위원장에서 즉각 해촉하라"고 요구했다.

김진균 충북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최근 제천에서 발생한 김성근 후보 측 관계자의 김진균 후보 선거운동원 폭행·선거 방해 행위는 '민주주의를 유린한 중대한 정치 폭력이자 반교육적 범죄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한다.

김진균 후보의 선거운동원 A씨와 김성근 후보 측 관계자 B씨 간 폭행 논란은 지난 24일 오후 2시 30분께 제천 의림지 교차로 인근에서 선거운동 장소 문제를 놓고 발생했다.

A씨는 당시 B씨로부터 폭행과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응급실까지 방문했다.

A씨는 현재 극심한 정신적 충격과 육체적 고통을 호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에 출석해 피해자 조사를 마쳤으나 B씨는 경찰 조사조차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균 후보 선대위는 "김성근 후보는 이번 제천 폭력 사태에 대해 도민과 피해 선거운동원에게 즉각 공개 사죄하라"며 "가해자 B씨를 즉각 캠프에서 배제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전날 논평을 내 김성근 후보의 장항준 감독과의 합성사진 SNS 게시 논란에 대해 공직선거법 250조(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된다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윤건영 후보 선대위는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교육감 선거'에서 유명인의 후광 효과를 노린 '가짜 인증사진' 홍보에 나선 김 후보의 행태에 실망을 느낀다"고 지적했다.

윤건영 후보 선대위는 김 후보의 합성사진 논란과 관련해 "선거 기간 고발을 해야 하는지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