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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인조대리석, 글로벌 랜드마크 채운다

영국 레딩 기차역 LED 결합 '하이막스' 적용
국립독일박물관·러시아 최고층빌딩 등 글로벌 랜드마크에 지속 공급

  • 웹출고시간2026.05.28 15:42:59
  • 최종수정2026.05.28 15: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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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가 글로벌 주요 랜드마크 건축물에 아크릴게 인조대리석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LX하우시스의 인조대리석 '하이막스'를 활용해 꾸민 영국 버크셔주 '레딩 기차역'의 외관.

ⓒ LX하우시스
[충북일보] LX하우시스가 유럽, 북미 등 해외 주요 랜드마크 건축물에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공급을 확대하며 글로벌 명소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최근 영국 버크셔주에 위치한 '레딩 기차역(Reading Station)' 외관 벽면에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HIMACS)'를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레딩 기차역' 프로젝트는 영국의 유명 건축 디자이너 '스튜어트 멜로즈(Stuart Melrose)'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스튜어트 멜로즈는 LX하우시스의 '하이막스 루센트' 제품을 사용, 빛이 투과되는 성질을 살려 LED와 결합한 대형 백라이트 벽화를 제작해 영국 레딩 기차역 벽면에 적용했다. 해당 지역의 역사성을 감각적이면서 현대적으로 구현한 공공예술 사례로 평가받으며 크게 주목받고 있다.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스튜어트 멜로즈는 협업의 연장선상으로 최근 한국을 찾아 LX하우시스 대표 전시장 'LX Z:IN 플래그십'을 비롯해 청주공장 하이막스 생산라인, CX디자인센터 등을 방문했다.

멜로즈는 'LX Z:IN 플래그십'에서 LX하우시스의 주요 인테리어 자재를 살펴본 후 "충격에 강한 내구성과 이음새 없이 매끄럽게 시공까지 가능한 다양한 디자인의 인조대리석 제품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다"며, "인조대리석 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의 인테리어필름, 벽장재, 바닥재 등 우수한 내구성과 실용성을 갖춘 LX하우시스의 자재들을 활용해 향후 협업 범위를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X하우시스는 글로벌 주요 지역의 랜드마크 건물을 중심으로 하이막스 적용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건축자재 제품으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그동안 중국 광저우 오페라하우스와 상해 디즈니랜드, 독일 포르쉐 자동차 전시장, 미국 뉴욕 브루클린박물관,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이탈리아 나폴리 공항,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 러시아 겔렌지크 공항, 국립독일박물관 전시관, 러시아 최고층 빌딩인 라흐타 센터 등 글로벌 주요 랜드마크 건축물에 공급된 바 있다.

이처럼 하이막스가 글로벌 주요 건축가·디자이너들로부터 사랑받는 이유로 LX하우시스는 천연 석재로 구현이 어려운 곡면도 자유자재로 구현할 수 있는 유연한 가공성으로 입체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조형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일부 모델의 경우 빛이 통과하는 투광성이 있어 조명을 활용한 다양한 조형물, 건축물 제작에 활용될 수 있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 유명 건축가와 디자이너들과의 협업 및 명소 마케팅을 지속하며, 글로벌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아크릴계 인조대리석의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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