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6.2℃
  • 맑음강릉 32.5℃
  • 흐림서울 25.5℃
  • 구름많음충주 29.9℃
  • 맑음서산 28.9℃
  • 맑음청주 31.3℃
  • 맑음대전 31.4℃
  • 맑음추풍령 29.2℃
  • 맑음대구 35.7℃
  • 맑음울산 35.1℃
  • 맑음광주 31.8℃
  • 맑음부산 28.9℃
  • 맑음고창 30.3℃
  • 맑음홍성(예) 28.7℃
  • 맑음제주 32.1℃
  • 구름많음고산 27.5℃
  • 맑음강화 27.0℃
  • 구름많음제천 26.5℃
  • 맑음보은 28.8℃
  • 맑음천안 28.3℃
  • 맑음보령 28.7℃
  • 맑음부여 30.1℃
  • 맑음금산 30.3℃
  • 맑음강진군 33.3℃
  • 맑음경주시 36.7℃
  • 맑음거제 28.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단양강 장미터널, 지금이 절정

붉은 꽃물결에 관광객 '홀릭'

  • 웹출고시간2026.05.28 13:56:59
  • 최종수정2026.05.28 13:56:5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단양군 단양읍 강변에 조성된 약 1.2㎞ 길이의 장미터널이 붉은 장미로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초여름 단양강변이 붉은 장미로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단양군 단양읍 강변에 조성된 약 1.2㎞ 길이의 장미터널은 단양고등학교 앞에서 시작해 단양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도심 속 산책 명소다.

장미가 절정을 맞은 지금 산책로 곳곳에서 붉고 화사한 장미꽃 터널이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낮에는 화사한 햇살 아래 선명한 붉은빛의 장미들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해가 질 무렵에는 단양강 너머로 물드는 노을과 어우러져 한층 낭만적인 분위기가 연출된다.

장미터널 곳곳은 관광객과 주민들의 인기 포토존이 돼 사진을 남기려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오는 6월 1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장미터널 일원에서 '장미길의 향연'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꽃길 산책을 넘어 장미손수건 만들기, 대형새총쏘기, 먹거리 부스, 꽝 없는 뽑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직접 만든 장미 손수건을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미터널은 도심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단양강 잔도, 구경시장,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주요 관광지와도 쉽게 연계할 수 있어 단양 여행 필수 코스로 꼽힌다.

군은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장미터널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 주변 환경 정비와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장미 생육과 꽃길 정비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 강변의 풍경과 어우러진 장미터널은 초여름 시즌 단양을 대표하는 감성 명소"라며 "올해 '장미길의 향연' 행사도 준비된 만큼 많은 분이 단양을 찾아 꽃길 산책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붉은 장미가 터널을 이루는 단양강변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초여름 축제, '장미길의 향연'으로 단양의 감성과 추억을 만날 수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