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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엘정보기술, '지역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이어 '지역혁신선도기업 R&D' 선정

"전국구 제조 AX 대표기업 도전"
충북도 '지역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이어
자체 제조 AX 플랫폼 '테레사(Teresa)' 기반
이차전지·바이오·반도체 아울러

  • 웹출고시간2026.05.28 11:24:15
  • 최종수정2026.05.28 13:17:4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디엘정보기술이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 육성 R&D 생태계 조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참여 기업 디엘정보기술, SK 키파운드리, 그린광학 임직원들이 자체 제조 AX플랫폼인 테레사 기반 프로젝트 기획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디엘정보기술
[충북일보] 충북 대표 제조 AX 전문기업인 디엘정보기술(대표 박수철)이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 육성 R&D 생태계 조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디엘정보기술은 중형 국책 과제인 지역혁신선도기업 R&D 사업 주관기관으로써 ㈜그린광학과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국내 주요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SK키파운드리의 실제 생산 공정에 적용될 첨단 장비 개발에 착수한다.

해당 과제는 'AI 기반 AOTF HSI(음향광학 가변필터 하이퍼스펙트럴 이미징) 분광분석기를 이용한 반도체 전공정 박막 두께 측정 및 결함 검출 장비 개발'이다. 디엘정보기술의 자체 제조 AX플랫폼인 테레사(Teresa) 플랫폼을 기반으로 향후 2년간 총 2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핵심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공급기업 선정에 이은 쾌거다.

디엘정보기술은 지역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을 통해 청주·충주·진천·음성 등 도내 주요 거점 지역 융합바이오 관련 제조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테레사(Teresa) 기반 맞춤형 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지난 2025년 6월부터 오는 2027년 12월까지 약 2년 6개월간이다.

'지역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을 통해 디엘정보기술은 청주, 충주, 진천, 음성 등 도내 주요 거점 지역의 융합바이오 관련 제조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제조 AX 플랫폼인 '테레사(Teresa)' 기반의 맞춤형 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지난 2025년 6월부터 오는 2027년 12월까지 약 2년 6개월간 진행되며, 규제가 까다롭고 정밀한 공정 관리가 필수적인 융합바이오 공정 고도화와 품질 예측에 테레사의 고도화된 AI 기술력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

이로써 디엘정보기술은 기존 이차전지 분야의 대표 기업인 에코프로(EcoPro)와의 성공적인 자율제조에 이어, 차세대 핵심 먹거리인 바이오와 초정밀 기술의 집약체인 반도체 산업까지 '테레사 플랫폼 기반 제조 AX'의 깃발을 꽂게 됐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3대 첨단 산업(이차전지·바이오·반도체) 모두에서 AI 기반 기술 경쟁력을 완벽히 입증해내겠다는 계획이다.

디엘정보기술은 이번 연쇄 수주 및 선정 성과를 발판 삼아, 그동안 쌓아온 스마트공장 구축 노하우와 독보적인 제조 AI 융합 레퍼런스를 전국 표준 모델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수철 디엘정보기술 대표이사는 "충북의 주력 산업인 바이오와 국가 전략 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의 AX 혁신을 동시에 선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강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디엘정보기술이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 제조 AI 시장을 이끄는 국가대표급 기술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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