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4.7℃
  • 맑음강릉 33.1℃
  • 흐림서울 24.5℃
  • 구름많음충주 29.0℃
  • 맑음서산 28.8℃
  • 구름많음청주 29.8℃
  • 맑음대전 30.0℃
  • 맑음추풍령 29.4℃
  • 맑음대구 35.5℃
  • 맑음울산 34.6℃
  • 맑음광주 31.8℃
  • 맑음부산 29.6℃
  • 맑음고창 30.1℃
  • 맑음홍성(예) 28.4℃
  • 맑음제주 33.3℃
  • 구름많음고산 26.5℃
  • 구름많음강화 25.8℃
  • 구름많음제천 27.5℃
  • 맑음보은 28.8℃
  • 구름많음천안 27.4℃
  • 맑음보령 28.9℃
  • 맑음부여 30.2℃
  • 맑음금산 29.4℃
  • 맑음강진군 32.4℃
  • 맑음경주시 36.8℃
  • 맑음거제 27.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괴산, 천년고찰 공림사서 '1박 2일 마음치유' 첫 운영

29~30일 '쉼과 마음치유, 공림사 시간'

  • 웹출고시간2026.05.28 10:05:42
  • 최종수정2026.05.28 10:05:4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전통산사 체험 프로그램 '쉼과 마음치유, 공림사 포스터.

ⓒ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군은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통산사 체험 프로그램 '쉼과 마음치유, 공림사 시간'을 운영한다.

공림사가 올해 국가유산청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산사 고유의 분위기 속에서 방문객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기획한 총 5회 일정 가운데 첫 번째 회차다.

전체 일정은 경내 문화유산 투어와 불교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참가자들은 사찰 요사채 숙박과 캠핑 숙박 가운데 선호하는 방식을 선택해 체류한다.

첫날에는 공림사 사적비와 동종, 승탑 등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천년 느티나무와 두꺼비바위, 산림정원을 걸으며 산사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어 주지스님과 차를 나누며 삶과 마음에 대해 대화하는 '다와담'을 진행한다.

밤에는 사찰 꽃밭에서 별을 감상하며 버스킹 공연을 즐긴다.

둘째 날에는 낙영산 산책 투어가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사진을 도자기에 옮겨 기념품을 만드는 사진 전시 체험과 사찰 기와에서 자라는 다육식물인 와송을 활용한 분재 체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이달 첫 회차를 시작으로 연내 5차례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예약은 공림사(043-833-1029)로 신청하면 된다.

원영성 문화관광과장은 "공림사는 지역의 역사와 자연, 불교문화가 어우러진 소중한 국가유산 자원"이라며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쉬고 괴산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낙영산 자락에 자리한 공림사는 신라 경문왕 때 창건한 천년고찰이다.

임진왜란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소실됐다가 1981년부터 중창을 시작해 현재 모습을 갖췄다.

공림사 사적비와 동종, 승탑 등 충북도 지정문화유산 3건을 보유하고 있다. 괴산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