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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5.27 16:32:45
  • 최종수정2026.05.27 16:32:45
[충북일보] 청주시는 청원구 정북동 토성 일원의 접근성 향상과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정북동 토성 진입로 개설공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정북동 토성을 찾는 시민과 외지 관광객들의 통행 편의를 높이고, 주변 도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정북동 토성 일원에 총사업비 27억6천500만원을 투입해 연장 0.54㎞, 폭 15m 규모의 도로를 2027년까지 개설할 계획이다.

시는 공사와 함께 잔여 보상 절차도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 1월 실시계획 변경인가 고시를 완료했으며, 현재 전체 보상률은 약 72%다.

정북동 토성은 청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자원 및 사진 명소 중 하나로, 이번 진입로 개설공사가 완료되면 방문객 접근성이 향상되고 주변 교통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정북동 토성 진입로 개설사업은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사와 보상 절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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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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