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4.5℃
  • 흐림강릉 26.5℃
  • 천둥번개서울 23.2℃
  • 흐림충주 21.8℃
  • 흐림서산 22.8℃
  • 청주 23.6℃
  • 대전 23.4℃
  • 흐림추풍령 23.2℃
  • 구름많음대구 30.5℃
  • 구름많음울산 30.2℃
  • 광주 22.1℃
  • 맑음부산 28.2℃
  • 흐림고창 21.7℃
  • 홍성(예) 23.6℃
  • 구름많음제주 28.9℃
  • 구름많음고산 28.1℃
  • 흐림강화 23.8℃
  • 흐림제천 21.0℃
  • 흐림보은 23.0℃
  • 흐림천안 22.2℃
  • 흐림보령 22.5℃
  • 흐림부여 23.0℃
  • 흐림금산 24.1℃
  • 구름많음강진군 28.6℃
  • 구름많음경주시 31.1℃
  • 구름많음거제 27.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단양군, 철쭉제 연휴 3일간 '북새통'

관광객 발길에 도심과 관광지 활기 가득

  • 웹출고시간2026.05.27 14:54:44
  • 최종수정2026.05.27 14:54:4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관광객과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룬 단양소백산철쭉제 현장.

[충북일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진 황금연휴 기간, 단양군은 관광객과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며 내륙관광 1번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단양읍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 축제장 일대에는 연휴 내내 관광객과 차량 행렬이 이어져 활기를 띠었고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구경시장 등 곳곳에 인파가 몰리며 지역 상권도 분주했다.

특히 제42회 단양소백산철쭉제가 열린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수변 특설무대, 소백산 일원은 철쭉이 절정에 달한 시기와 맞물려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으며 방문객들은 "철쭉제다운 철쭉제였다", "개화 시기와 축제가 완벽하게 맞았다"고 호평했다.

부처님오신날 연휴도 맞물리며 영춘면 구인사 방문객이 크게 늘었고 지난 16일 임시 개장한 시루섬 출렁다리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연휴 내내 꾸준한 방문을 기록했다.

이처럼 축제와 종교 관광, 신규 관광자원 등이 맞물려 단양 전역을 찾는 관광객이 집중되며 곳곳에서 교통체증도 빚어졌다.

군 관계자는 "봄꽃 개화, 축제, 부처님오신날 연휴, 신규 관광시설이 시너지를 내면서 단양 전역에 관광객 발길이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축제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신규 시설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광 수용 태세를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휴 활기찬 단양을 찾은 많은 이들이 자연과 문화, 축제가 어우러진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단양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