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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한국교원대서 청년건강검진 캠페인

혈압·스트레스·악력 검사 통해 건강관리 중요성 홍보
도내 대학 중심 2030 청년건강검진 캠페인 확대

  • 웹출고시간2026.05.25 15:48:07
  • 최종수정2026.05.25 15:48:0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관계자들이 최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30 청년건강검진 캠페인'을 열고 건강관리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충북일보]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최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30 청년건강검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혈압 측정과 스트레스 검사, 악력 체크 등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시행 중인 청년건강검진 제도를 홍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건협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불규칙한 생활로 젊은 세대에서도 고혈압과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조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건협 관계자는 "학생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만성질환을 조기에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충북·세종지부는 한국교원대를 비롯해 청주대와 청주교대, 서원대, 극동대 등 도내 대학에서 연간 10차례가량 청년건강검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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