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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5.23 21:27:29
  • 최종수정2026.05.23 21: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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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신동익(오른쪽) 학장과 강기혁 제천명지병원장이 지난 22일 명지병원에서 지역의료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제천명지병원과 의대 학생들의 체계적인 임상실습과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지역·필수의료 강화 정책과 지역의사제 도입·논의가 확대와 관련 지역 의료현장 중심의 임상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의료 발전에 기여할 전문의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학생 임상실습 운영을 비롯해 교육·연구 협력, 의료현장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제천명지병원은 학생 임상실습에 필요한 교육환경과 실습 장소를 제공하고 임상실습 지도·평가를 지원한다.

충북대 의대는 학생들의 실습 참여와 병원 규정 준수를 지도하며 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임상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대 의대는 그간 청주성모병원,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등 지역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 북부권까지 임상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게 됐다.

신동익 의대 학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임상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의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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