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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로고송 유세전 '총력'

'질풍가도'·'순정' 개사해 교육가치·철학 녹여
'부처님 오신 날' 법주사 등 주요 사찰 봉축 법요식 참석

  • 웹출고시간2026.05.23 21:28:58
  • 최종수정2026.05.23 21:28:5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지난 21일 청주시 흥덕구 봉명사거리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안혜주기자
[충북일보] 윤건영(사진) 충북교육감 후보가 로고송으로 유권자 마음을 공략하고 있다.

윤 후보의 선거캠프에 따르면 메인 로고송 가운데 하나인 '질풍가도'는 경쾌하고 속도감 있는 리듬에 윤 후보의 교육 가치를 담은 '실용, 포용, 안심, 상생' 등을 홍보하면서 '충북교육 1번지 든든하게 끌어갈 윤건영' 등의 가사로 구성했다.

코요테의 '순정'은 '아이들을 위한 교육감 윤건영, 든든하고 검증된 교육감 윤건영' 등으로 개사해 로고송으로 만들었다.

우정덕 가수 겸 작곡가가 만든 흥겨운 트로트풍의 로고송인 '그곳에 가고 싶다'는 '지식의 축적을 넘어 학생 스스로 삶을 주도하는 주체성과 다목적 역량을 길러야 한다'는 등의 내레이션을 담아 윤 후보의 교육철학을 알리고 있다.

윤 후보 캠프 관계자는 "로고송에 충북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진심을 담아냈다"며 "도민들과 더 가까이 호흡하면서 충북교육의 미래를 만들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인 24일 법주사, 명장사, 용화사 등 도내 주요 사찰을 연이어 방문해 봉축 법요식, 예불점등식 등의 행사에 참여해 불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충북대학교·청주대학교·서원대학교 총학생회장단 10여 명을 만나 청년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25일에는 옥천 등을 찾아 장날을 맞은 전통시장에서 유권자들을 만나고 진천에서는 출정식을 한 뒤 충북혁신도시에서 거리유세에 나선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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