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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천·단양, 6·3 지방선거 출정식 개최

“원팀으로 승리”…김창규 후보·지방의원 후보들 필승 의지 결집

  • 웹출고시간2026.05.21 18:40:51
  • 최종수정2026.05.21 18:40:50
[충북일보] 국민의힘 제천·단양 당원협의회가 21일 제천 도심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제천시 국민은행 사거리 일원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국민의힘 소속 시장·도의원·시의원 후보자들과 당직자, 선거운동원, 당원 및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행사장 일대는 출정식 시작 전부터 지지자들로 붐비며 선거 분위기가 고조됐다.

참석자들은 후보자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지지를 보냈고 후보들은 시민들과 악수와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현장에서는 지역 발전과 민생 회복을 강조하는 발언이 이어지며 선거 승리를 향한 결집 분위기가 이어졌다.

국민의힘 후보들은 “힘 있는 야당”과 “일하는 지방정부”를 앞세워 지역 현안 해결과 경제 활성화를 강조했다.

특히 제천 발전과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며 유권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엄태영 국회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제천과 단양의 미래를 위해 경험과 능력을 갖춘 후보들이 필요하다”며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바탕으로 제천의 성장 동력을 더욱 키워가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 목소리를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도의원 후보들도 차례로 무대에 올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후보들은 “원팀 정신으로 끝까지 함께 뛰겠다”며 조직적인 선거운동과 시민 중심 정치를 약속했다.

출정식을 마친 뒤 후보자들과 선거운동원들은 제천 시내 주요 도로와 상가 밀집지역을 돌며 거리 유세를 이어갔다.

시민들과 직접 만나 정책과 공약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하는 등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국민의힘 제천·단양 당원협의회는 앞으로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읍·면·동 순회 유세와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확대하며 지역 민심 공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별취재팀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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