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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중소기업계, 국민의힘 충북도당 6·3 지방선거 정책과제 전달

  • 웹출고시간2026.05.21 16:43:57
  • 최종수정2026.05.21 16: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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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21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을 방문해 정책과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충북일보]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충북중소기업회장 최병윤)는 21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을 방문해 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에게 '중소기업이 이끄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도 이뤄졌다.

이번 방문은 내달 3일 실시되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중소기업계의 목소리를 정당 공약에 반영해 지역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달식에는 국민의힘 충북도당에서 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 윤희근·서승우 공동선대위원장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중소기업계에서는 최병윤 충북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한 도내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는 4대 분야 50개 정책과제를 전달하고, 핵심 과제로 △충북 중소기업 AI 전환(AX) 종합지원체계 구축 △지역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충북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인프라 고도화 등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오송 바이오산단 내 바이오기업 유치 및 창업 지원 △충북 노후 반도체 연구장비 재정비·첨단화 △오송 국제 K-뷰티 아카데미의 도내 중소기업 연계형 운영체계 구축 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들도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병윤 충북중소기업회장은 "중소기업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살고, 충북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행복해진다"며, "오늘 전달한 정책과제는 산업현장과 골목상권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마련한 실질적인 대안인 만큼,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이를 면밀히 검토해 공약에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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