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0℃
  • 맑음강릉 21.6℃
  • 맑음서울 26.2℃
  • 맑음충주 26.2℃
  • 맑음서산 22.3℃
  • 맑음청주 28.3℃
  • 맑음대전 26.9℃
  • 맑음추풍령 22.6℃
  • 맑음대구 24.0℃
  • 흐림울산 21.5℃
  • 구름많음광주 24.9℃
  • 맑음부산 23.1℃
  • 맑음고창 23.2℃
  • 맑음홍성(예) 23.6℃
  • 구름많음제주 23.1℃
  • 구름많음고산 22.6℃
  • 맑음강화 20.5℃
  • 맑음제천 21.9℃
  • 맑음보은 25.1℃
  • 맑음천안 21.9℃
  • 맑음보령 21.6℃
  • 맑음부여 23.9℃
  • 맑음금산 25.3℃
  • 흐림강진군 23.3℃
  • 맑음경주시 21.4℃
  • 흐림거제 22.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한국교통대, 충북형 AI교육 실험 본격화

에듀테크 실증사업 시동

  • 웹출고시간2026.05.21 13:52:32
  • 최종수정2026.05.21 13:52:3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교통대에서 마련한 '‘2026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실증 킥오프 워크숍'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충북 지역 공교육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에듀테크를 접목하기 위한 실증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교통대는 최근 교내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에서 '2026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실증 킥오프 워크숍'을 열고, 학교 현장 중심의 AI 디지털 교육 혁신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에듀테크 기업과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증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실증사업 참여기업 5개사 관계자와 충북지역 교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기업별 에듀테크 제품 소개와 활용 연수에 참여하며 AI 기반 교육 플랫폼과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교원들은 각 제품의 수업 적용 가능성과 학생 참여도, 학습 효과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실제 교실 환경에 맞는 운영 방안을 살폈다.

이어진 분임 토의에서는 교원과 기업 관계자들이 실증 목표와 적용 교과, 운영 일정, 기대 효과, 현장 지원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며 실행력 있는 교육모델 구축 방향을 구체화했다.

김인숙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장은 "올해 실증사업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더욱 촘촘히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며 "교원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혁신 협력을 통해 충북 지역에 실질적인 AI 디지털 포용교육이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