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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충북도 1호 정원전문가 교육기관 지정…국내 3번째

21일 현판 제막식 개최, 산림·정원 전문교육 확대 추진

  • 웹출고시간2026.05.21 14:02:56
  • 최종수정2026.05.21 14:02:5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극동대가 21일 정원전문가 교육기관 현판 제막식을 열고 있다.

[충북일보] 음성 극동대학교는 충북도 '정원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극동대는 국내서 3번째이자 충북도 1호 정원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올렸다.

극동대는 21일 대학본관 1층에서 '정원전문가 교육기관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교육과정은 식물학, 생태학, 토양학, 재배학, 식물보호학, 정원학개론, 정원시설 및 장비 등 이론 교육과 정원설계, 식물재배관리, 실내·실외 정원 조성 등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극동대는 산림·정원 전문교육원을 기반으로 정원전문관리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향후 정원명상지도사, 시민정원사, 임업인 과정 등으로 교육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학생들을 위한 강의실, 강당, 회의실, 학습자료실, 실습장 1만304㎡ 등의 교육시설을 갖췄다.

조경·임업 분야 전문강사 8인을 확보해 현장 중심 교육 기반도 마련했다.

류기일 총장은 "충북도 1호 정원전문가 교육기관으로서 충북은 물론 국내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발전을 이끌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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