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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후보들 공식 선거운동 돌입

조상호·최민호 출정식…시민들 만나 지지호소

  • 웹출고시간2026.05.21 16:14:53
  • 최종수정2026.05.21 1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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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21일 오전 성금교차로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6·3 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대장정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어진동 성금교차로에서 유세를 시작했다. 오후에는 강준현 상임총괄선대위원장과 나성동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일 잘하는 준비된 일꾼'으로서의 면모를 적극 알렸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이날 오후 '일 잘하는 세종선대위 출정식'을 갖고 나성동 현대자동차 사거리에서 대규모 합동 유세를 펼쳤다.

강준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선거운동은 단순히 후보를 알리는 기간을 넘어,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완성하고 민생을 회복하기 위한 주권자와의 신성한 소통의 과정"이라며 "출정식을 기점으로 세종선대위가 하나로 뭉쳐 시민의 삶을 바꾸는 압도적인 승리를 일궈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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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가 21일 나성동 백화점 부지 옆에서 열린 출정식 참석하고 있다.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는 조치원 충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조치원 충령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세종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재선 결의를 다진다.

이어 나성동 백화점 부지 옆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시민과 당원, 지지자들에게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최 후보는 출정식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의 당락을 결정하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세종이 다시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아니면 정치적 계산과 발목잡기에 멈춰 설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 4년은 무너진 시정을 바로 세우고, 흔들리던 세종의 기반을 다시 다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의 4년은 행정수도 완성, 자족경제 확충, 교통·문화·교육 인프라 확대, 가족의 삶이 있는 도시 세종을 본격적으로 완성하는 시간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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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