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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출정… 김문근 국민의힘 단양군수 후보

"더 큰 단양 향한 책임의 선거" 선언

  • 웹출고시간2026.05.21 17:36:42
  • 최종수정2026.05.21 17:36:4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가 빗속 출근길 인사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있다.

ⓒ 국민의힘 김문근 후보
[충북일보] 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가 21일 빗속 출근길 인사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강력한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른 아침 단양읍 시가지 거리에서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지를 호소한 김 후보는 궂은 날씨에도 주민들과 눈을 맞추고 손을 맞잡는 등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오후에는 청주 KBS 청주 공개 토론회에 출연해 관광, 지역경제, 생활 인프라, 정주여건 개선 등 단양의 주요 현안과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비전을 자세히 설명하며 재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군정은 구호가 아닌 결과로 증명돼야 한다"며 "안정적인 추진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 삶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 미래 먹거리를 키워 단양을 더 크게 만들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오후 5시30분 단양읍 선거캠프 앞에서 열린 대규모 출정식에는 지지자와 지역 주민들이 대거 모여 뜨거운 응원과 함성으로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함께했다.

출정식에서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양의 내일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단양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선언했다.

선거캠프 관계자는 "첫날부터 현장 중심 행보와 정책 검증, 조직력 결집을 동시에 보여주며 준비된 후보의 역량을 과시했다"며 "남은 기간에도 낮은 자세로 군민과 호흡하며 단양 발전의 비전을 적극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취재팀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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