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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대원대학교 세끝만사, 의료지원 봉사 활약

제9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 생활체육농구대회 지원

  • 웹출고시간2026.05.21 13:26:30
  • 최종수정2026.05.21 13:26:3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전공봉사동아리 세끝만사 회원들이 '제9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 생활체육농구대회' 참가자들에게 의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북일보]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전공봉사동아리 세끝만사 회원 23명이 최근 제천시 세명대학교 체육관과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9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 생활체육농구대회'에 의료지원 봉사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1천 명의 선수가 참가해 세끝만사 학생들은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스포츠 마사지와 컨디셔닝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종아리, 무릎, 발목, 허리, 어깨 등 농구 특성상 부담이 큰 부위에 맞춤형 처치와 전문 테이핑을 해 참가 선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민 시 농구협회 사무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세끝만사 동아리가 수준 높은 의료지원을 해줘 선수들과 관계자들 모두 매우 만족했다"며 "전문적인 스포츠 테이핑과 마사지가 대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선수들의 열정과 현장 분위기를 직접 경험하며 전공 역량을 키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현장 사례를 통해 실무 경험과 자신감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기열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선·후배 간 전공지식을 공유하고 직접 적용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한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특히 긴장감 넘치는 경기 현장에서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판단력을 키울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의료지원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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