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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창업동아리 창업 역량 제고 나서

실전형 비즈니스 모델 구축·멘토링 진행

  • 웹출고시간2026.05.20 16:23:24
  • 최종수정2026.05.20 16:23:2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대학교 학생들이 최근 속리산숲체험휴양마을에서 열린 '창업동아리 점프-업 캠프'에 참가해 창업 역량을 높이고 있다.

ⓒ 청주대학교
[충북일보] 청주대학교 창업교육센터가 최근 충북 보은 속리산숲체험휴양마을에서 '창업동아리 점프-업(Jump-Up) 캠프'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캠프는 청주대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1박 2일(15~16일) 일정으로 △문화콘텐츠 창업특강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교육·실습 △팀별 맞춤형 멘토링 △최종 발표에 참여했다.

창업 전문 멘토진과 선배 창업자들은 학생들의 창업 아이템을 시장성, 고객 가치, 수익 구조 등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하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집중 멘토링을 바탕으로 팀별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총 12건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완성했으며 심사를 거쳐 대상(팀명 바리)과 최우수상(가치있다), 우수상(리포믹스·4PM·어반사파리)을 받았다.

바리 대표 임주원(공예디자인학과 4년) 학생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전문 멘토와 선배 창업자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고객과 시장, 수익 구조를 다시 점검한 만큼 앞으로 아이템을 더 발전시켜 실제 창업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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