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6℃
  • 맑음강릉 27.1℃
  • 맑음서울 27.0℃
  • 맑음충주 28.1℃
  • 맑음서산 25.7℃
  • 맑음청주 28.5℃
  • 맑음대전 28.0℃
  • 맑음추풍령 26.4℃
  • 맑음대구 30.2℃
  • 맑음울산 26.9℃
  • 구름많음광주 28.9℃
  • 맑음부산 26.1℃
  • 맑음고창 27.2℃
  • 맑음홍성(예) 26.9℃
  • 구름많음제주 24.9℃
  • 구름많음고산 22.3℃
  • 맑음강화 22.1℃
  • 맑음제천 25.5℃
  • 맑음보은 26.9℃
  • 맑음천안 26.7℃
  • 맑음보령 24.6℃
  • 맑음부여 27.2℃
  • 맑음금산 27.3℃
  • 구름많음강진군 28.4℃
  • 맑음경주시 28.9℃
  • 맑음거제 24.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 이주배경학생·특수교육 공약 발표

한국어 맞춤교육 확대·직업교육 특성화 특수학교 구축 등 제시

  • 웹출고시간2026.05.20 16:19:04
  • 최종수정2026.05.20 16:19:04
[충북일보] 김성근(사진) 충북교육감 후보는 20일 이주배경학생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이주배경학생의 가파른 증가로 교육 현장의 변화가 시급한 시점"이라며 "언어와 문화적 차이가 학업 결손이나 소외로 이어지지 않도록 국가와 지역사회가 책임지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주배경학생 5대 맞춤형 교육 공약으로 한국어 맞춤교육 확대, 밀집학교 종합지원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학교 다국어 소통과 다국어 학습환경 구축, 직업·기술 중심의 자립교육 강화, 이주배경 학부모가 참여·소통하는 인프라 구축을 제안했다.

김 후보는 "이주배경학생의 가파른 증가로 교육 현장의 변화가 시급한 시점"이라며 "언어와 문화적 차이가 학업 결손이나 소외로 이어지지 않도록 국가와 지역사회가 책임지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주배경학생들은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풍요롭게 만들 소중한 미래 자산"이라며 "이번 공약을 통해 학교 현장의 부담은 줄이고 아이들에게는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해 '다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대학·기업·지자체·특수학교가 공동 참여하는 충북형 캠퍼스융합 직업교육 특성화 특수학교·직업지원센터 구축을 비롯한 특수학교·특수교육 기반 대폭 확충,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체계 강화, 통합교육 중심의 학교 지원체계 전환, 장애인 평생교육 및 문해교육 확대 등 5대 특수교육 공약도 제시했다.

김 후보는 "특수학교를 울타리가 아닌, 사회로 연결되는 출발점으로 바꾸겠다"며 "배움이 취업으로, 취업이 삶의 자립으로 이어지는 질 높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 및 대학,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