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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진천 교육관련 공약

전통시장·노인복지관 방문 지지호소
스포츠·미래교육도시, 이주배경 상생교육특별지구 약속

  • 웹출고시간2026.05.20 14:28:51
  • 최종수정2026.05.20 14:28:5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후보가 20일 오전 청주지역에서 비를 맞으며 길거리 인사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윤건영(66) 충북도교육감 후보가 20일 후보등록 후 처음으로 진천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윤 후보는 이날 진천 전통시장에 이어 노인복지관을 찾아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노인문화정착 등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중앙시장을 방문해 상가를 돌며 지지를 호소한 뒤 주민들과 차를 마시면서 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윤 후보는 이 자리서 진천을 '스포츠·미래교육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그는 "진천은 전국에서도 드문 국가대표 선수촌과 K-스마트 교육 기반시설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스포츠 기반시설과 AI·디지털 교육역량을 결합한 진천형 미래교육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혁신도시 미래인재 교육벨트구축 △국책연구기관 연계 특화교육확대 △국가대표선수촌 연계 스포츠 인재육성 △진천문학관 기반 창작벨트운영 등을 진천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

윤건영 후보는 다문화가정과 이주배경학생이 밀집한 지역을 '이주배경 상생교육 특별지구'로 지정해 학급당 학생수 조정, 한국어 강사와 정서교육 추가지원 방안도 발표했다. 특별취재팀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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