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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중원대서 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 훈련

  • 웹출고시간2026.05.20 14:27:38
  • 최종수정2026.05.20 14:27:3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0일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중원대 치매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일 중원대학교 이음제 축제장 홍보 부스에서 체험형 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중원대 재학생 치매서포터즈와 축제 참여 학생들은 치매환자 배회·실종 상황에서 주민 발견 직후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전개했다.

실종 치매환자 대응은 수색뿐 아니라 발견 뒤 신원 확인, 신고, 관계기관 연계가 끊기지 않아야 하는 골든타임 대응이다.

훈련의 핵심은 QR코드를 활용한 인식표 확인과 신고서 작성 실습이다.

참여 학생들은 안내에 따라 인식표 QR코드를 촬영하고 배회 가능 노인의 인적 사항과 특이 사항을 확인했다.

이후 확인한 정보를 토대로 신고서를 직접 작성하며 실제 상황에서 확인 사항과 신고 순서를 익혔다.

김미경 소장은 "고령화와 치매 유병 규모가 큰 지역일수록 실종 예방과 추가 대응 체계가 촘촘해야 한다" 며 "이번 훈련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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