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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양섭 진천군수 후보, 충북혁신도시 교육·돌봄 정책 발표

군립 영재교육스쿨·24시간 돌봄·IB학교 지정 추진

  • 웹출고시간2026.05.20 14:37:59
  • 최종수정2026.05.20 14:37:59
[충북일보] 국민의힘 이양섭(63) 진천군수 후보가 충북혁신도시의 미래교육환경 조성과 청년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돌봄 정책이 발표했다.

이 후보는 20일 보도 자료를 통해 "청년세대의 가장 큰 고민인 교육과 돌봄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미래까지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충북혁신도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청년들이 교육과 돌봄 문제로 지역정착을 고민하고 있다"며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층의 정주안정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군립 영재교육스쿨 설립 △24시간 공공돌봄체계 구축 △IB학교지정 추진 등 3대 핵심정책을 제시했다.

군립 영재교육스쿨은 AI·과학·융합교육 중심의 미래형 공교육 플랫폼이다. 진천읍, 충북혁신도시, 광혜원지역에 단계적으로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4시간 돌봄, 시간제보육, 긴급돌봄 등을 포함한 공공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필요할 때 언제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공약에는 2028년 3월 진천혁신도시에 신설 예정인 가칭 혁신초중학교의 IB학교지정 추진도 포함됐다. 특별취재팀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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