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3.5℃
  • 맑음강릉 26.0℃
  • 구름많음서울 24.2℃
  • 맑음충주 24.6℃
  • 맑음서산 25.0℃
  • 맑음청주 24.6℃
  • 맑음대전 24.9℃
  • 맑음추풍령 24.0℃
  • 맑음대구 25.2℃
  • 구름많음울산 24.4℃
  • 맑음광주 26.9℃
  • 구름많음부산 26.6℃
  • 맑음고창 26.5℃
  • 맑음홍성(예) 24.0℃
  • 맑음제주 25.5℃
  • 맑음고산 23.5℃
  • 맑음강화 22.1℃
  • 맑음제천 22.4℃
  • 맑음보은 23.4℃
  • 맑음천안 23.9℃
  • 맑음보령 26.1℃
  • 맑음부여 25.2℃
  • 맑음금산 25.4℃
  • 구름많음강진군 25.7℃
  • 구름많음경주시 26.1℃
  • 구름많음거제 25.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6.05.20 10:47:53
  • 최종수정2026.05.20 10:47:52
[충북일보] 충주시가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을 쉽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평생교육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생성형 AI 기반 평생교육 프로그램 'AI로 빚어내는 충주의 숨결, 충주愛(AI) 빠지다'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의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AI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콘텐츠 제작과 실생활 문제 해결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단계별 실습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1단계 '충주愛 AI 크리에이터 실험실'에서 생성형 AI의 기초 활용법을 배우고, 2단계 '충주愛 AI 프로젝트 스튜디오'에서 실제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어 3단계 '충주愛 AI 현장학교'에서는 지역과 연계한 현장형 AI 활용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참가자들은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직접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며, 디지털·데이터 리터러시 교육과 AI 강사 양성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텍스트 생성형 AI △이미지 생성형 AI △영상 생성형 AI △데이터 리터러시 기반 예측형 AI 등 최근 주목받는 기술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충주시평생학습관 본관과 야현체육센터 2층 메이커스페이스 작은도서관 등에서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의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모든 교육과정을 무료로 운영하고, 노트북과 태블릿도 대여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1일까지며, 충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과정별 모집 인원은 약 20명 내외로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은 충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AI 기술이 시민들의 새로운 생활 역량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AI를 활용해 지역과 연결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