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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기후테크기업 해외진출 지원 설명회 개최

NH농협은행 충북본부·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 웹출고시간2026.05.19 16:51:23
  • 최종수정2026.05.19 16:51:2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안진영(왼쪽에서 첫 번째) NH투자증권 탄소금융부장, 김희영(여섯 번째)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장, 이봉주(일곱 번째) 농협은행 충북본부장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NH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이봉주)는 19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지역본부장 김희영), NH투자증권 탄소금융부와 공동으로 '충북 기후테크기업 해외진출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NH농협은행 충북본부와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는 충북 소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행사는 UN 산하 녹색기후기금(GCF) 기후테크펀드 운용기관인 NH투자증권과 함께 동남아 진출에 관심있는 충북 지역 기후테크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녹색기후기금(GCF) 기후테크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해외 진출 지원 방안 등을 소개하고, 충북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과 협력 기회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봉주 본부장은 "국제적으로 기후변화 대응 기술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충북 기업들의 기후테크 경쟁력 강화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번 설명회와 같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내 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과 무역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영 지역본부장은 "충북 기업들의 우수한 탄소 저감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아 사업이 확장되고, 충북 수출품목 및 수출국 다변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녹색기후기금(GCF) 기후테크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녹색기후기금과 NH투자증권이 미화 2억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동남아시아 5개국에서 신재생에너지, 농업기술, 수자원 관리, 폐자원 재생 등 기후테크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에 자금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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