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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5.19 16:32:17
  • 최종수정2026.05.19 16: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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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노후 공장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는 19일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관내 개별입지 내 노후 공장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살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시설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30년 이상 된 노후시설이면서 50인 미만 근로자가 근무하는 소규모 공장 2개소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점검 대상은 ㈜신성과 대진기계 등 2개 업체로, 점검은 시 기업지원과 담당 공무원과 시설·소방·전기 분야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팀은 시설 분야에서 안전관리 실태와 주요 구조부의 안전성, 시설 마감 상태 등을 확인했다. 소방 분야에서는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구조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살폈으며, 전기 분야에서는 조명시설 등 전기기계기구와 배선, 차단기, 개폐기, 배전반 등 옥내설비 전반을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위험도와 경제성 등을 고려해 즉시 조치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노후 소규모 공장은 재난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함께하는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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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