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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놀이로 문화 교류해요" 충청대, 유학생·주민 대상 컬처데이 운영

  • 웹출고시간2026.05.19 16:34:44
  • 최종수정2026.05.19 16: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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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학교 국제교육원이 지난 18일 교내 T동 케이푸드실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케이 푸드& 컬처데이'를 연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등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충청대학교 국제교육원은 지난 18일 오후 5시부터 밤 8시까지 교내 T동 케이푸드실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케이 푸드& 컬처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 지역 정착과 문화 적응 지원, 지역사회와 대학 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 강내면 주민, 서청주교회 교인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치킨과 탄두리, 김치전과 피자, 볶음밥과 나시고랭 등을 직접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누며 각국의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식사 후에는 제기차기, 공기놀이, 비석치기, 워드게임, 방석 돌리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겼다.

송승호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정착을 응원하며 쌀 10포대를 기증했다.

송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충청대학교와 충북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환영과 실질적 도움을 경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충북형 글로벌 정주지원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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