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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품종관리센터-중원대 맞손…AI·빅데이터 접목한 산림인재 키운다

  • 웹출고시간2026.05.19 14:49:51
  • 최종수정2026.05.19 14:49:5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산림품종관리센터와 중원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와 중원대학교가 미래 산림인재 양성과 산림분야 교육·연구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센터는 19일 중원대 스마트농산림학과와 산림분야 교육 및 연구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의 교육과 연구 교류를 확대하고 산림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림분야 교육·연구 프로그램 및 현장실습 공동 운영 △시설·장비·기술·인력 등 상호 교류 △산림정책 및 학술정보 교류와 자문 협조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중원대 스마트농산림학과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농림산업을 이끌 융복합 전문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어 이번 협약이 산림분야 미래 경쟁력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관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분야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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