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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상반기 친절공무원·우수부서 선정

"시민 만족이 행정 경쟁력"

  • 웹출고시간2026.05.19 15:25:23
  • 최종수정2026.05.19 15:25:2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시 상반기 친절공무원 및 친절부서 시상자들이 표창을 받으며 김진석(왼쪽에서 다섯번째)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는 19일 '2026년 상반기 친절공무원 및 친절부서 시상식'을 열고, 민원 응대와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직원들을 표창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민원 행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시상은 대민 업무 최일선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정확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로 행정 신뢰도를 높인 공무원과 부서를 선정해 사기를 높이고 친절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친절공무원에는 △여성청소년과 윤민혜(행정7급) △노인복지과 이종환(사회복지7급) △허가민원과 이준석(시설7급) △복지정책과 전선미(사회복지6급) △건축과 정난수(행정6급) △칠금금릉동 안재순(세무7급) △문화동 오창일(행정8급) △지현동 우서윤(행정7급) △용산동 이학진(세무7급) △봉방동 장윤진(행정9급) 주무관 등 총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친절부서에는 차량민원과와 지현동이 선정됐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는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력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친절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민원행정이 충주시의 대표 행정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시상식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친절공무원과 부서장들이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업무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과 함께 보다 효율적인 민원 행정 시스템 구축 방안도 공유했다.

시는 앞으로도 친절 교육과 민원 응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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