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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기본교육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유해 요소 철저히 관리

  • 웹출고시간2026.05.19 16:09:16
  • 최종수정2026.05.19 16:09:16
[충북일보] 제천시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 한방산업1관 대강당에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기본교육을 진행한다.

GAP 인증은 농산물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유해 요소를 철저히 관리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로 2006년부터 시행되며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 신청 및 유지를 위한 법정 교육으로 2년마다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2시간 동안 전문 강사를 초청해 △GAP 인증제도 및 절차 △농약 허용기준강화제도(PLS) △영농일지 작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우수약초 GAP 인증 사업' 신청 농가를 주 대상으로 하며 타 작물 재배 농가도 사전 또는 당일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인원은 과정별 20명 내외로 제한된다.

시는 매년 두 차례 이상의 GAP 기본교육을 운영하며 오는 6월 중 추가 교육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GAP 인증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이해와 활성화를 위해 연내 세 차례에 걸쳐 소비자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방천연물과 약초특화팀은 현재 약초 15개 품목에 대해 GAP 인증과 생산, 가공을 지원하며 지역 약초 농가 및 업체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기타 문의는 제천시 한방천연물과 약초특화팀(641-6773)으로 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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