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3.7℃
  • 맑음강릉 21.5℃
  • 맑음서울 26.1℃
  • 맑음충주 24.7℃
  • 구름많음서산 24.4℃
  • 구름많음청주 25.4℃
  • 구름많음대전 25.0℃
  • 구름많음추풍령 22.1℃
  • 맑음대구 22.8℃
  • 흐림울산 21.9℃
  • 흐림광주 24.8℃
  • 구름많음부산 23.9℃
  • 흐림고창 23.9℃
  • 구름많음홍성(예) 23.8℃
  • 제주 22.9℃
  • 구름많음고산 22.7℃
  • 구름많음강화 23.3℃
  • 맑음제천 22.1℃
  • 구름많음보은 23.7℃
  • 흐림천안 24.1℃
  • 구름많음보령 27.4℃
  • 구름많음부여 23.7℃
  • 맑음금산 24.3℃
  • 구름많음강진군 24.3℃
  • 흐림경주시 20.9℃
  • 구름많음거제 24.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시, 송학무도2지구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소 운영

드론 활용한 스마트 지적 행정 구현

  • 웹출고시간2026.05.19 16:18:55
  • 최종수정2026.05.19 16:18:5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시 공직자들이 송학무도2지구 '드론 항공영상을 활용한 현장상담소'를 운영하며 주민들과 상담하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가 지난 18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송학면 '송학무도2지구'를 대상으로 '드론 항공영상을 활용한 현장상담소'를 운영하며 지적재조사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있다.

상담소는 송학면 무도2리 문화생활관에 마련돼 토지소유자들과 직접 만나 경계 협의와 의견을 청취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추진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송학면 무도리 일원 1천62필지, 1.413㎢에 달한다.

특히, 기존의 종이 도면 방식에서 벗어나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고해상도 정사영상과 지적도를 중첩해 보여주어 토지소유자들이 실제 현황과 경계 차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경계 분쟁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상담소 방문이 어려운 토지소유자는 제천시청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641-5892~6)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드론 측량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지적 행정을 구현해 토지소유자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합리적인 경계 협의를 끌어내겠다"며 "지적 불부합 해소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천시는 2012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29개 지구 2만3천776필지, 48.625㎢에 이르는 토지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 재산권 보호와 지적 행정 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