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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 '2026년 찾아가는 공직설명회' 성황리 개최

선배 공무원들의 솔직한 이야기 공유, 진로 설계에 큰 도움

  • 웹출고시간2026.05.19 16:00:17
  • 최종수정2026.05.19 16:00:17

세명대학교가 마련한 '2026년 찾아가는 공직설명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충북일보] 세명대학교가 최근 학술관에서 인사혁신처와 함께 '2026년 찾아가는 공직설명회'를 열어 공직 진로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설명회는 제8회 세명진로 Festival과 연계해 진행됐다.

인사혁신처, 국방부(육군·해병대), 충북경찰청 관계자와 세명대학교 출신 현직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재학생 약 160명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각 기관의 소개와 공직 채용제도 안내로 시작됐으며 특히 현직 세명대 출신 공무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선배 공무원들은 공직 선택 동기, 시험 준비 방법, 슬럼프 극복 경험, 실제 업무 이야기 등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진로 고민을 지닌 학생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학생들은 "막연하던 공직 분야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선배들의 솔직한 경험담이 현실적으로 와 닿아 큰 도움이 됐다"며 "어려움을 극복한 이야기가 진로 설계에 많은 용기를 주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황형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자기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현직자 중심의 실질적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공공기관 취업 지원, 현직자 멘토링, 진로·취업 박람회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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