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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 도시 풍경이 변한다' 육거리시장 등 4곳 경관사업 추진

  • 웹출고시간2026.05.19 10:55:30
  • 최종수정2026.05.19 10: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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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육거리시장 입구 야간 조명 조감도.

[충북일보] 청주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4개소에서 도시경관 조성사업을 새로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 사업은 △서원구 개신동 복대로 야간환경 개선 △흥덕구 봉명로 야간환경 개선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상당구 육거리종합시장 진입로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이다.

시는 보행로와 주요 진입로, 농촌마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경관 요소를 도입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야간 보행환경과 지역 이미지를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개신동 복대로에서는 4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투입해 보행로 공간에 경관조명 시설물을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밝고 안전한 거리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봉명로 사업 구간은 봉명동 200-14부터 211-8 일원 약 600m로, 특별교부세 3억원을 들여 보행로 공간의 가로등을 개선하고 공공디자인 요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오창읍 후기리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은 후기2리 방말마을이 대상이며, 2026년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총 2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을 상징조형물 설치, 마을 진입로 디자인 포장 등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상당구 석교동 131 일원에서는 육거리종합시장 진입로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한다. 6천만원(시비 100%)을 들여 지붕 투광등 및 다운라이트 조명 등을 설치해 시장 진입로를 개션함으로써 시민과 방문객에게 밝고 활기 있는 시장 이미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개신동 복대로, 오창읍 후기리 2개소 사업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육거리종합시장 사업과 흥덕구 봉명로 야간환경 개선 사업은 다음 달 중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개신동 복대로는 오는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27년 4월 완료할 계획이다. 육거리종합시장 사업은 6월 착공 8월 완료 목표, 봉명로 사업은 오는 8월 착공하여 2027년 4월 완료 목표로 하고, 오창읍 후기리 사업은 오는 8월 착공해 12월 완료를 목표로 한다.

시 관계자는 "도시경관 조성사업은 단순히 보기 좋은 공간을 만드는 것을 넘어 시민의 보행 안전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사업"이라며 "지역별 특성과 이용 여건을 세심하게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매력적인 도시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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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