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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청주 봉명동 가스폭발사고 지원 성금 기탁

  • 웹출고시간2026.05.19 16:32:37
  • 최종수정2026.05.19 16:32:3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관계자들이 19일 청주시를 방문해 최근 발생한 봉명동 가스폭발사고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19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봉명동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시에 기탁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 유정선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봉명동 사고 피해 주민 지원과 지역사회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정선 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설업계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으로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13일 발생한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로 인한 피해 수습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단체,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에서 건넨 손길로 지난 18일 기준 총 2억3천400여만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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