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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7학년도 대입박람회 연다…6월 13일 개최

수도권 포함 62개 대학 한자리에

  • 웹출고시간2026.05.19 16:04:41
  • 최종수정2026.05.19 16:04:41

제6회 충주시 대학입시박람회 포스터.

[충북일보]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이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3일 '2027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호암제2체육관에서 열리며, 수도권 18개 대학을 포함한 전국 62개 대학이 참여해 다양한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대학별 입시상담 부스를 비롯해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계열별 상담(인문·경영·교육·자연·메디컬 등) △특성학과 체험 부스 △입시 전문 컨설턴트 특별강연 등 수험생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과 '계열별 상담'은 보다 심층적인 상담 진행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다만 행사 당일 일부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람회 전날인 6월 12일 오후 7시에는 충주호암예술관에서 입시 전략 특별강연회가 열린다.

이날 강연에는 입시전문 컨설턴트 김진석 강사가 참여해 2027학년도 대입 전형 분석과 함께 제도 개편으로 변화가 예상되는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방향까지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정보 격차로 인해 지역 학생들이 대입 준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공신력 있는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의 1:1 진로·진학 상담과 계열별 상담은 홈페이지 링크 및 QR코드를 통해 오는 29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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